서울 청담동 빌딩 옥상에 조경공사와 함께 진행된 테라스 데크입니다. 28㎡ 면적에 맞춰 타일과 화단 배치를 함께 시공했고, 아연각관으로 제작한 이중 구조틀(중간 높이 약 300mm)에 페데스탈을 받쳐 600×1200mm 타일을 전체 높이 600mm로 시공했습니다.
서울 청담동의 한 빌딩 옥상에서 조경공사와 함께 진행된 테라스 데크 시공입니다. 전체 면적은 28㎡로 넓지 않은 편이라, 타일 배치와 화단 위치를 처음부터 함께 맞춰 계획했습니다.
바닥은 아연각관으로 이중 구조틀(중간 높이 약 300mm)을 짜고 그 위에 페데스탈을 받쳐, 600×1200mm 규격의 타일을 전체 높이 600mm로 시공했습니다. 타일은 현장에서 '완자시공'이라 부르는 방식으로 줄눈이 십자로 교차하는 크로스 배열로 깔았습니다. 타일 줄눈 사이사이에 화단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데크 구간과 조경 구간을 나눠 배치했습니다.
화단에는 간접 조명을 매립해 저녁 시간에도 데크와 화단의 경계가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옥상 상부에는 목재 파고라 구조물을 세워 공간에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시공 완료 후에는 라운지체어와 테이블을 배치해 휴게 공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8㎡라는 크지 않은 면적에 데크와 조경, 가구 배치까지 촘촘하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한 현장입니다.
라운지체어와 테이블을 배치한 휴게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