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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페데스탈 데크가 자동차 하중도 견디나요?

차량 하중 테스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보행·가구 하중 대비 훨씬 높은 하중에서도 타일과 페데스탈 구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차량 하중 테스트 영상

건식 시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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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이나 타공 없이 페데스탈을 얹기만 하는 건식 구조라, 기존 방수층을 뜯거나 구멍을 내지 않고 그 위에 시공합니다. 다만 방수층이 이미 손상된 경우에는 보수를 먼저 해야 합니다.

가능합니다. 페데스탈 높이를 개별 조절할 수 있어 하부 물매는 그대로 두고 상부 타일면만 수평으로 잡습니다.

타일 자체 무게와 스페이서, 페데스탈 구조가 서로 맞물려 고정됩니다. 필요한 경우 가장자리나 노출부에는 별도 고정 처리를 합니다.

가능합니다. 타일을 개별적으로 들어낼 수 있어 배관 점검이나 하부 세척이 필요할 때 부분 탈착으로 대응합니다.

페데스탈 시공 과정과 수평·배수 원리를 보여주는 영상. 사용 제품은 이탈리아 에테르노이비카(1988년 페데스탈 시장 진입), 페데스탈프로가 국내에서 취급·판매합니다.

배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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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페데스탈은 접착이나 천공 없이 기존 바닥면 위에 다리를 세워 타일을 올리는 방식이라, 기존 방수층과 물매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오히려 방수층을 직접 밟지 않게 되어 자외선·마모로부터 보호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타일 사이 줄눈(보통 3~5mm)과 페데스탈 다리 사이 공간을 통해 물이 하부 방수층으로 흘러 원래 있던 배수구·트렌치로 빠집니다. 타일 상부는 완전히 평탄하게 시공하고, 실제 물매는 하부 방수층이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하부는 막힌 공간이 아니라 사방이 열려 공기가 드나드는 구조입니다. 빗물은 타일 사이 틈으로 들어와 하부 방수층의 물매를 따라 배수구로 빠집니다. 다만 방수층 물매가 부족하거나 배수구가 막히면 물이 고일 수 있어,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가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데스탈 데크는 타일을 바닥에 붙이지 않고 받침 위에 얹는 구조라, 타일 아래 모르타르에 스며든 물이 얼어 타일을 밀어 올리는 방식의 들뜸은 생기지 않습니다. 빗물은 타일 사이 틈과 하부 공간을 통해 배수구로 빠집니다. 다만 배수구가 낙엽이나 얼음으로 막히면 물이 고일 수 있어, 겨울 전에 배수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페데스탈 다리 배치를 배관·트렌치 위치를 피해 조정하거나, 점검이 필요한 구간은 탈부착이 쉬운 낱장 타일로 마감해 유지보수 접근성을 확보합니다.

장점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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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목재는 초기 비용이 낮고 따뜻한 질감을 원할 때 여전히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목재는 시간이 지나며 부식·틈 벌어짐이 발생하기 쉽고, 하부 구조 점검이 어렵습니다. 페데스탈은 초기 비용이 다소 높지만 내구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습식 시공은 타일을 모르타르로 바닥에 붙이는 방식이라, 타일 아래를 확인하려면 부분 철거가 필요합니다. 페데스탈 데크는 타일을 한 장씩 들어낼 수 있어 배수구 확인이나 보수가 쉽고, 모르타르를 쓰지 않아 모르타르에서 생기는 백화가 없습니다. 다만 습식 시공이 더 저렴하고, 낮은 단차가 필요한 경우 유리할 때도 있습니다.

타일 두께에 따라 최소 시공 높이가 필요해 문턱 단차가 있는 경우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초기 비용이 목재나 습식 시공보다 높을 수 있고, 받침 높이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타일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타일 소재와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벤치형 단, 계단형 플랫폼, 경사로 등 입체적인 구조물을 같은 타일로 통일감 있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포세린 타일은 흙을 높은 온도로 구워 만든 소재라 물을 거의 먹지 않고, 썩거나 녹슬지 않아 오래 쓰는 마감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데스탈 받침은 플라스틱 제품이라 제품과 햇빛·기온 같은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어, 사용 기간을 몇 년이라고 정해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오래 쓰려면 처음 시공할 때 받침 간격과 수평을 제대로 잡는 것이 중요하고, 사용 중 파손된 타일이나 받침이 생기면 그 부분만 골라 교체할 수 있습니다. 7년 넘게 사용한 데크를 방수공사 후 자재 교체 없이 다시 시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페데스탈 데크는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얹는 구조라, 타일과 받침을 걷어낸 뒤 방수공사를 하고 기존 자재를 다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측면 마감 타일은 접착으로 고정되어 있어 떼어낼 때 파손될 수 있고, 새 방수층이 두꺼워지면 받침을 낮은 제품으로 바꿔야 할 수 있습니다. 파손된 자재만 교체합니다.

방수공사를 다시 하면 새 방수층 두께만큼 바닥이 높아집니다. 문턱 높이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기존 받침을 가장 낮게 조절해도 타일 높이를 맞출 수 없으면 더 낮은 받침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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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페데스탈 데크는 타일이 접착되어 있지 않고 개별적으로 얹혀 있는 구조라, 파손된 타일 한 장만 들어내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같은 규격의 여분 타일을 보관해두시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특히 장마 전후, 겨울 전) 줄눈 간격과 페데스탈 다리의 수평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연 1~2회 점검으로 충분합니다.

타일을 들어 올리면 하부 공간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낙엽이나 이물질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습식 시공이나 목재 데크는 하부 접근이 불가능해 이물질이 쌓여도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은 빗자루나 플라스틱 삽으로 치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금속 삽은 타일 표면에 흠집을 낼 수 있고, 염화칼슘은 방수층이나 아연각관 같은 금속 부재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레일과 문턱 사이 좁은 틈은 물걸레만으로 이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어, 가는 솔이나 진공청소기의 좁은 노즐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계절이 바뀔 때 함께 점검하시면 됩니다.

포세린 타일은 물을 거의 먹지 않아 얼룩이 표면에 남는 경우가 많고, 맞는 세제로 닦으면 대부분 지워집니다. 옥상 철 구조물에서 흘러내린 녹물로 시공 1년 만에 타일이 붉게 물든 현장에서는 포세린 타일용 녹 제거제(Tenax Rust Remover)를 얼룩에 바르고 솔로 문지른 뒤, 고압 세척기로 헹궈 냈습니다. 다만 세제는 먼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시험해 보고, 사용 설명서의 희석 비율과 환기 안내를 지켜야 합니다. 녹물이 반복되면 철 구조물 쪽 녹부터 막아야 합니다.

용접 불똥이 타일에 녹아 붙으면 대부분 지워지지 않아 타일을 교체해야 합니다. 데크 위에서 용접할 때는 불연 담요나 합판으로 바닥을 덮어 주세요.

데크 타일에 생기는 녹물은 주로 세 가지 경우입니다. 옥상 난간·철 구조물에서 녹이 흘러내리는 경우, 철을 자를 때 튄 쇳가루가 비를 맞아 녹이 번지는 경우, 전원주택에서 호미·삽 같은 농기구나 철제 화분·공구를 데크 위에 올려 두어 비에 젖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포세린 타일용 녹 제거제로 지워집니다. 철제 물건은 데크 위에 오래 두지 말고, 철 구조물은 녹 방지 도장을, 쇳가루는 작업 후 바로 쓸어 내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호미·삽 같은 농기구, 철제 화분 받침, 공구는 비나 이슬에 젖은 채로 두면 닿은 모양대로 녹 자국이 남습니다. 데크 밖이나 창고에 보관하고, 철제 화분은 플라스틱 받침을 깔아 주세요.

바로 주방세제를 푼 물로 닦으면 쉽게 지워집니다. 오래 두면 먼지와 섞여 검게 변하니, 그릴 아래에 매트를 깔고 사용한 날 바로 닦아 주세요.

하부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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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바닥이 안정적이고 벽으로 둘러싸인 옥상이나 발코니는 페데스탈만으로 충분합니다. 삼면이 열린 전원주택 데크처럼 구속 요소가 없는 현장에서 판단이 갈립니다.

자재비는 오히려 줄어듭니다. 아연각관 50×50 6m 한 본이 약 22,000원이고, 같은 6m 구간을 페데스탈로 채우면 11개가 필요합니다. 늘어나는 것은 인건비입니다. 용접 공정이 추가되고 작업 인원이 한 명 더 필요합니다. 테두리 길이에 따라 하루 공정이 추가되는 규모입니다.

하부 구조가 이동한 경우입니다. 각관 프레임으로 테두리가 잡혀 있으면 하부에서 위치를 조정해 복원할 수 있습니다. 타일을 전면 철거하지 않습니다.

접착 면적과 도포 두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페데스탈처럼 곡면에 직접 접착하면 접촉 면적이 좁아 접착제를 두껍게 채우게 되고, 두꺼운 접착제는 경화 수축이 커집니다. 구간별 폭 편차가 큰 현장도 접착 두께가 고르지 않아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2~25mm 정도로 일정하게 확보되면 타일을 얹는 작업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공간이 일정하지 않고 구간마다 편차가 크면 접착제로 그 차이를 메워야 해서 시공이 까다로워집니다.

붙는 면이 연속된 평면일수록 유리합니다. 페데스탈은 원형이라 접촉 면적이 좁고, 각관을 용접해 만든 틀은 좌우로 이어진 평면이라 타일이 닿는 면이 연속됩니다. 다만 각관은 용접 공정과 인원이 추가되어 시공비가 올라가므로, 옆면이 노출되지 않는 현장에는 넣지 않습니다.

재료의 신축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콘크리트, 페데스탈, 각관은 온도에 따라 서로 다른 폭으로 움직입니다. 접착제가 이 움직임을 흡수하지 못하면 그 힘이 접착층에 그대로 걸려 시간이 지나며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페데스탈프로는 SMX 하이브리드 폴리머 계열 접착제를 씁니다. 굳은 뒤에도 고무처럼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재료의 신축을 따라 움직이며, 제조사 기술자료 기준으로 끊어지기 직전까지 원래 길이의 약 3.5배까지 늘어나고(파단 신율 250%), 붙인 틈의 폭이 20% 안에서 반복해서 벌어지고 좁아지는 것을 견딥니다(허용 변형률 ±20%). 1액형이라 현장 배합 과정도 없습니다.

아닙니다. 접착제는 제품마다 사용 가능한 재질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부 에폭시계 제품은 금속면(엠보싱 철판, 갈바, 스테인레스 등)을 시공 불가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데크 하부는 금속·플라스틱·콘크리트가 섞여 있는 자리라, 붙일 면의 재질을 확인한 뒤 접착제를 골라야 합니다.

접착제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폴리머계 접착제는 경화 후에도 탄성이 남아 접착부에 칼을 넣어 그으면 타일을 깨지 않고 떼어낼 수 있고, 떼어낸 타일을 다시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폭시는 굳으면 단단해져 칼이 들어가지 않아 타일을 깨서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상판 타일은 접착되어 있지 않아 들어 올려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관이나 배수구가 측면과 가까운 자리에 있으면 측면 타일을 열어야 할 때가 있고, 이때 처음 시공할 때 어떤 접착제를 썼는지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집니다.

겨울에 땅이 얼면 흙이 부풀면서 위로 밀어 올립니다. 바닥 면적이 넓은 주춧돌은 그 힘을 넓게 받습니다. 페데스탈프로는 흙바닥 현장에서 속이 빈 50×50 아연각관 기둥을 땅속 약 40~50cm 박고, 윗부분을 테두리·멍에 각관에 용접해 하나로 묶습니다. 기둥 밑면은 각관 벽 두께뿐이라 밀어 올릴 면적이 작습니다. 이 방식으로 시공한 현장에서 겨울 뒤 기둥 들림·침하로 다시 손본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페데스탈프로 시공 현장 기준). 다만 점토질이거나 물이 고이는 땅은 결과가 다를 수 있어, 실측 때 흙 상태와 물 흐름을 먼저 확인합니다.

시공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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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유형에 따라 확인 항목이 다릅니다. 옥상·테라스는 레이저 레벨로 구간별 바닥 높이를 읽어 필요한 페데스탈 규격을 정하고, 마당 데크는 가로·세로 치수와 완성 높이, 옆면 노출 구간을 확인합니다. 신축 현장은 설계 도면으로 갈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타일과 페데스탈 수량, 하부구조 방식, 자재 반입 방식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측 결과를 바탕으로 견적서를 작성합니다.

화면으로 보는 이미지는 촬영 조명과 모니터 설정에 따라 실물과 색·질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후보를 고르시면 칩 샘플을 택배로 보내드리니, 실제 현장의 햇빛 아래에서 확인한 뒤 결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