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 MAINTENANCE

유지관리

페데스탈 데크는 타일을 낱장 단위로 다룰 수 있어 유지관리가 목재나 습식 시공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점검·청소·교체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개별 타일 교체가 가능한 구조

타일이 접착되어 있지 않으므로 파손되거나 오염이 심한 타일 한 장만 들어 올려 교체할 수 있습니다. 전체 재시공 없이 부분 보수로 대응할 수 있어 유지 비용이 크게 절감됩니다. 같은 규격의 여분 타일을 보관해두시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하부 청소

타일을 들어 올리면 하부 공간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낙엽이나 이물질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습식 시공이나 목재 데크는 하부 접근이 불가능해 이물질이 쌓여도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세린 타일에 녹물이 들었을 때 (영상)

옥상에 있는 철 구조물에서 녹물이 흘러내려, 시공 1년 만에 포세린 타일 표면이 붉게 물든 현장입니다. 포세린 타일용 녹 제거제(Tenax Rust Remover)를 얼룩에 바르고 솔로 문지른 뒤, 고압 세척기로 헹궈 냈습니다.

포세린 타일은 물을 거의 먹지 않아 얼룩이 표면에 남는 경우가 많고, 맞는 세제로 닦으면 대부분 지워집니다.

다만 세제는 먼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시험해 보고, 사용 설명서의 희석 비율과 환기 안내를 지켜야 합니다. 녹물이 반복되면 철 구조물 쪽 녹부터 막아야 합니다.

시공 후 데크 위에서 조심해야 할 작업

데크 위 용접·철 절단 – 불똥 자국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시공이 끝난 뒤 데크 위에서 난간·어닝·차양 같은 철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생기는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1. 용접 불똥(용접똥)

뜨거운 쇳가루가 타일 표면에 녹아 붙습니다. 세제나 녹 제거제로도 대부분 지워지지 않아, 자국이 심하면 해당 타일을 교체해야 합니다.

2. 절단할 때 생긴 쇳가루

그라인더로 철을 자를 때 튄 쇳가루가 타일 위에 남아 있다가 비를 맞으면 녹물이 번집니다. 이 녹물은 포세린 타일용 녹 제거제로 대부분 지워집니다.

예방 방법
  • ·데크 위에서 용접·절단을 할 때는 불연 담요나 합판으로 바닥을 덮어 주세요.
  • ·작업이 끝나면 비가 오기 전에 쇳가루를 쓸어 내고 물로 헹궈 주세요.
  • ·다른 업체가 데크 위에서 철 작업을 할 예정이라면 미리 바닥 보양을 요청하세요.
  • ·시공 때 남겨 드린 A/S용 타일이 있으면 같은 색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호미·삽 같은 철제 물건 – 젖은 채로 두면 녹 자국이 남습니다

전원주택에서는 텃밭 일을 하고 호미·삽·낫 같은 농기구를 데크 위에 잠깐 올려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제 화분 받침, 공구, 철제 의자 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나 이슬에 젖은 채로 며칠 두면 바닥에 닿은 모양 그대로 녹 자국이 남습니다.

  • ·농기구와 철제 물건은 데크 밖이나 창고에 두세요.
  • ·철제 화분은 플라스틱 받침을 깔아 주세요.
  • ·녹 자국이 생기면 포세린 타일용 녹 제거제로 대부분 지워집니다. 오래 둘수록 지우기 어려우니 보이면 바로 닦아 주세요.

바비큐·삼겹살 기름 – 바로 닦으면 쉽게 지워집니다

데크 위에서 고기를 구우면 기름이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먼지와 섞여 검게 변합니다. 포세린 타일은 물과 기름을 거의 먹지 않아, 바로 닦으면 쉽게 지워집니다.

  • ·기름이 떨어진 날 바로 주방세제(퐁퐁 등)를 푼 물로 솔질하고 물로 헹궈 주세요.
  • ·며칠 지나 검게 굳은 자국은 세제를 바르고 몇 분 둔 뒤 솔로 문지르면 대부분 지워집니다.
  • ·그릴 아래에 매트나 받침판을 깔아 두면 청소가 훨씬 쉽습니다.
  • ·숯불은 타일 위에 바로 두지 말고, 다리가 있는 그릴을 써 주세요.

실내-야외 연결부(문턱) 관리

슬라이딩 도어 문턱과 같이 실내외가 만나는 구간은 높이를 정밀하게 맞춰 시공하며, 정기적으로 물걸레로 닦고 레일과 문턱 사이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오랫동안 매끄러운 개폐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관리

눈은 빗자루나 플라스틱 삽으로 치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금속 삽은 타일 표면에 흠집을 낼 수 있고, 염화칼슘은 방수층이나 아연각관 같은 금속 부재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PHOTOS

시공 사진

유지관리 사진 1
유지관리 사진 2
유지관리 사진 3
유지관리 사진 4
유지관리 사진 5
유지관리 사진 6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페데스탈 데크는 타일이 접착되어 있지 않고 개별적으로 얹혀 있는 구조라, 파손된 타일 한 장만 들어내고 교체할 수 있습니다. 같은 규격의 여분 타일을 보관해두시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특히 장마 전후, 겨울 전) 줄눈 간격과 페데스탈 다리의 수평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연 1~2회 점검으로 충분합니다.

타일을 들어 올리면 하부 공간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 낙엽이나 이물질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습식 시공이나 목재 데크는 하부 접근이 불가능해 이물질이 쌓여도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은 빗자루나 플라스틱 삽으로 치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금속 삽은 타일 표면에 흠집을 낼 수 있고, 염화칼슘은 방수층이나 아연각관 같은 금속 부재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레일과 문턱 사이 좁은 틈은 물걸레만으로 이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어, 가는 솔이나 진공청소기의 좁은 노즐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계절이 바뀔 때 함께 점검하시면 됩니다.

포세린 타일은 물을 거의 먹지 않아 얼룩이 표면에 남는 경우가 많고, 맞는 세제로 닦으면 대부분 지워집니다. 옥상 철 구조물에서 흘러내린 녹물로 시공 1년 만에 타일이 붉게 물든 현장에서는 포세린 타일용 녹 제거제(Tenax Rust Remover)를 얼룩에 바르고 솔로 문지른 뒤, 고압 세척기로 헹궈 냈습니다. 다만 세제는 먼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시험해 보고, 사용 설명서의 희석 비율과 환기 안내를 지켜야 합니다. 녹물이 반복되면 철 구조물 쪽 녹부터 막아야 합니다.

용접 불똥이 타일에 녹아 붙으면 대부분 지워지지 않아 타일을 교체해야 합니다. 데크 위에서 용접할 때는 불연 담요나 합판으로 바닥을 덮어 주세요.

데크 타일에 생기는 녹물은 주로 세 가지 경우입니다. 옥상 난간·철 구조물에서 녹이 흘러내리는 경우, 철을 자를 때 튄 쇳가루가 비를 맞아 녹이 번지는 경우, 전원주택에서 호미·삽 같은 농기구나 철제 화분·공구를 데크 위에 올려 두어 비에 젖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포세린 타일용 녹 제거제로 지워집니다. 철제 물건은 데크 위에 오래 두지 말고, 철 구조물은 녹 방지 도장을, 쇳가루는 작업 후 바로 쓸어 내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호미·삽 같은 농기구, 철제 화분 받침, 공구는 비나 이슬에 젖은 채로 두면 닿은 모양대로 녹 자국이 남습니다. 데크 밖이나 창고에 보관하고, 철제 화분은 플라스틱 받침을 깔아 주세요.

바로 주방세제를 푼 물로 닦으면 쉽게 지워집니다. 오래 두면 먼지와 섞여 검게 변하니, 그릴 아래에 매트를 깔고 사용한 날 바로 닦아 주세요.

현장 사진 몇 장으로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면적, 타일 희망 사양,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담당자가 개략적인 견적과 시공 가능 여부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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