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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GAPYEONG · 경기

가평 전원주택 마당·현관 페데스탈 타일 데크

면적
약 70㎡
공간
전원주택 마당·현관
타일 규격
600×600mm
타일 종류
20T 포세린 타일
하부구조
페데스탈 + 아연각관(현관 구간·측면 마감틀)
높이
H140mm
시공일
2025.06.19~21 (3일)

가평 전원주택 마당과 현관 앞의 목재 데크를 페데스탈 타일 데크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마당 콘크리트 바닥 위에는 원래 목재 데크가 전체적으로 설치되어 있었는데, 목재가 썩어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목재 데크 철거는 건축주가 직접 진행했고, 마당 앞쪽 콘크리트도 건축주가 절단 업체를 불러 미리 정리해 두었습니다.

타일은 샘플칩을 택배로 먼저 보내 건축주가 직접 고른 뒤 결정했습니다. 자재는 화물차로 현장에 반입했고, 인천에서 출발해 대표와 시공팀이 직접 3일간 시공했습니다.

현관 앞에 일부 남아 있던 목재 데크 구간은 걷어내고 아연각관으로 틀을 짜서 하부를 구성했습니다. 출입구 문이 마당보다 상당히 높아, 이 구간은 마당 데크보다 2단 높게 제작했습니다.

마당은 기존 콘크리트 위에 페데스탈을 직접 설치했습니다. 페데스탈 높이는 약 140mm, 타일은 600×600mm 20T 포세린 타일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한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형태여서, 건축주와 협의해 데크를 한 단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했습니다.

데크에는 작은 계단을 1개소 두었습니다. 데크 둘레는 아연각관으로 측면 마감틀을 둘렀고, 에어컨 실외기는 완성된 타일 위에 설치했습니다.

페데스탈 공법은 바닥과 타일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배관이나 전기선이 지나가는 현장이라면 타일 아래로 두고 표면에는 보이지 않게 마감할 수 있습니다. 바닥 경사가 있는 현장은 페데스탈 높이 조절 범위 안에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단을 나누거나 데크 높이를 조정하는 협의가 필요합니다. 출입구와 데크 사이 단차가 크면 계단이 생기므로 동선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SITE PHOTOS가평 전원주택 완공 후 마당 페데스탈 데크 전경가평 전원주택 완공 후 마당 페데스탈 데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