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카페 현장입니다. 건축주가 아연각관 하부 프레임을 직접 용접해 만들어 두었고, 페데스탈프로는 그 위에 포세린 타일 시공과 측면 마감을 맡았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데크 크기보다 작게 타설되어 있어, 모자란 부분은 아연각관으로 연장해 둔 상태였습니다.
측면까지 타일로 마감하려면 하부 틀이 측면 타일이 붙을 자리만큼 작아야 하는데, 이 현장에서는 그 차이가 30mm였습니다. 프레임이 타일 4장 크기와 같게 만들어져 있어, 현장에서 아연각관을 30mm 잘라 맞춘 뒤 측면 타일을 붙여 마감했습니다.
페데스탈프로에서 자재를 구입해 직접 시공하시는 분께는 설치 방법을 전화로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현장처럼 하부는 직접 만들고 타일 마감만 맡기시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시공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