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펜션 수영장 둘레에 아연각관 하부구조를 짜고, 페데스탈헤드 십자스페이서로 타일 간격을 잡은 데크입니다.
FRP 수영장을 제작·매립하는 업체가 굴착과 수조 설치를 먼저 마친 뒤, 둘레 데크 시공을 의뢰한 현장입니다.
처음 요청은 수조 한쪽이 타일 2줄, 반대쪽이 3줄이었습니다. 3줄이면 폭 1,800mm라 지나다니기에는 충분해도 의자나 선베드를 놓을 자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난간까지 여유가 있는 쪽이라 데크를 넓히자고 제안드렸고, 최종적으로 그 면을 5줄까지 확장했습니다.
하부는 아연각관으로 구성했습니다. 잔디 쪽은 약 200mm, 난간 쪽 마감 라인은 약 100mm로 구간마다 높이가 달라, 각관 높이를 맞춰가며 데크 상면 수평을 잡았습니다.
완공된 수영장 둘레 포세린 타일 데크